너와 나의 이야기

2018년 1월 16일 오후 05:41

이상한 나라 폴 2018. 1. 16. 17:44

아직까지도 2018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주제별 책읽기와 가계부 쓰기.
가계부는 며칠 쓰다가 한참 잊어버린 후...아차 쓰기로 했지하는 생각에 다시 쓰고
주제는 없이..또 손에 잡히는 대로 읽고 있다.
해리포터 저주받은 아이 1, 2부.
토지는 올 해 꼭 읽어야지. ㅎㅎ

사실, 올 해의 가장 큰 계획은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갖는 것이다.
희망이 있긴 한걸까?

컴퓨터 자격증은 꼭 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