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이야기
2018년 6월 5일 오후 02:03
이상한 나라 폴
2018. 6. 5. 14:09
4/23~6/2까지 책읽기
준락 : 찰리와 초콜릿 공장,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날, 처음 가진 열쇠, 청소년을 위한 문재인의 운명,
솔뫼골 밤꽃 도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리이야기, 아몬드
준해 : 초록 고양이, 아버지의 방망이, 바위나리와 아기별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당근책
권당 500원으로 한 달 책읽기를 했다. 준락이 7권, 준해는 그나마 겨우겨우 3권(그림책 2권포함)
준락인 학교 권장도서가 있어서 그나마 책을 읽고 있는데 준해가 걱정이다.
500원이 너무 적나?
책읽는 습관이란 책읽는 계기를 끊임없이 만들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포기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책을 볼 수 있게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