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우선 순천향, 충북,을지,건양,한림. 5개를  지원 햤단다. 나머지 하난 뭘로 쓸지. 이건 마지막날ㄲᆢ지 지켜보기로 했다.
수시도 그렇고 과일도 챙겨줄겸 기숙사에 갔다.
오늘 특별히 더 더운거 같다.
이번주는  뭔가 수시 원서  접수 때문에 시끄러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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