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몸도 괜찮다고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니 다행
스스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아이라
큰 걱정은 않하지만
그래도  딱 3개월 남은 시점이니 긴장된다.
서울대 지균은 받기로 하였고 나머지도 조금씩 마음이 바뀌긴 하지만
역시나 중요한 건 본류를 벗어나지 않는 것.
그래. 아들아. 잘하고 있어. 그리고 잘될거야.
좀더 힘을 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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