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건너서 너에게 갈게>, 이꽃님, 문학동네
과거로 타임리프하는 이야기는 참 많다.
요즘은 쓰지도 않는 편지가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예전에 이 비슷한 일본소설이 있었는데..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이었나?
빨간 그 책을 재밌게 읽은 적이 있다. 세세히 생각나진 않지만. ㅎㅎ
책 내용은
말 그대로 기적!!
시공간을 넘는 그 기적이 이해와 치유, 그리고 성장의 과정.
엄마 은유와 딸 은유의 편지.
나도 읽으면서 중간정도 쯤... 엄마 은유가 아빠 현철을 찾는다고 만났을 때
그때부터 아~~ 엄마와 딸이구나 싶었다.
예상이 되니 맥빠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었지만....
쉽게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 짬짬히 보기 좋았다.
감동도 있고.
.........
너와 내가 사는 세계의 시간들이,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있는 힘껏 너와 나를 이어 주고 있었다는 걸...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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