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바로 담아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강이 이야기가 그랬지요.

작업 책상 위에 빠르게 쌓여가는 그림을 보며 두 아이 산과 바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책이 다 끝나니, "이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합니다. 마음 한 켠에 단단히 ,강이의 자리가 만들어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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